2009년 5월 20일 수요일

성도중의대에 한국학부가 만들어질거라는데 .... 좀 걱정스럽군요!!

 

성도중의대 본과( 연구생 과정은 제외 )에 잘하면, 올 9월부터 한국학부가 만들어 질거랍니다.

여기서 잘 하면 ~ 이란, 본과에 입학하는 한국인 유학생수가 12명 이상일 경우를 의미하죠.

그냥 쉽게 말씀드려서, 성도에 계시는 어떤 한국양반( 본인 말로는 2007년 9월에 본과에 입학했다고 하는데 ....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중간에 사라지는 인물들이 있어서 .... )이 중의대유학생들이 돈이 될듯하니 비즈니스를 하시는거죠 ~

 

한국유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과과정도 개편하고 한국어로 진행되는 수업도 있어서, 수강하면 학점도 취득할 수 있다는데 .... ( 이거 홍보하느라 요즘 네이버 지식in에 중의대관련된 질문에 열심히 답변(학교홍보)하는듯 ~ )

 

좀 걱정스럽습니다!!

 

취지도 좋고 말도 좋은데 ....

( 원래 돈 버는 비지니스는 포장을 그럴듯 하게 잘 해야 손님들이 모이니까요 ~ ^^ )

정말 유학생들에게 득이 될지 ....

 

Luke에게 연락이 왔더라구요, 동참해 달라는거죠 ~ ^^

( Luke가 성도중의대유학카페(http://cafe.naver.com/cdutcm.cafe)를 운영하고 있고, 여차저차 비지니스에 이익이 있을테니까요 ~ ^^ 이익이 그닥 없는 다른 한국유학생들에겐 전화한통 없었던거 같더군요 ~ 비지니스비지니스비지니스비지니스 ~ ~ ~ ~ )

근데 .... 다른 얘기들은 다 젖혀두고, 유학생들에게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한국어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강사 내지는 교수진들이 섭외가 되었냐고 했더니 ....

교수진들이 아직 없답니다. ( 그럼 한국어 강의는 누가 하냐고요?? 그리고 있을 리가 없죠 ~ 돈 벌자고 하는 비지니스에 돈 안되는데 누가 강의를 하려고 할까요??!! )

그럼, 어떻게 교수진들을 섭외할 건지 계획은 있냐고 했더니 ....

우선은 성도중의대 내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중에 강의가 가능한 사람들을 물색중이랍니다 ....

( 아마 이런 방식이 가능하면 돈은 좀 덜들거 같긴 하군요 ~ ^^ )

근데 ....

강의가 가능한 사람이 .... 있나??

현재 한국인 유학생이 많아야 8명인데, 박사과정에 계시는 한 분은 아마 무지 바쁘다고 강의의뢰가 들어가도 거절하실테고, 석사과정에 올 6월에 논문 통과하면 졸업하시는 분 한분, 이분은 .... 졸업하면 다른 곳(나라)으로 가신다고하니, 9월달 이후로는 아마 성도중의대완 상관없을 테고, 나머지 석사연구생이 내과에 한명, 그리고 Luke인데 .... Luke는 이런 형태의 활동은 그다지 반기는 편이 아니라서 ....

본과 1학년과정을 본과생들을 대려다가 강의시키진 못할테고 ....

 

돈 벌려고하는 비지니스의 일환이니 ....

돈을 투자해서 제대로 해서, ( 유학생 대상의 사기로까진 발전하지 않길  .... )

유학생들에게 피해나 입히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

현지인들에게 긍정적인 한국인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면 하는 ....

 

성도중의대 한글사이트도 최근에 제작되었더군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 작년 여름에 Luke가 외사처에 가서 성도중의대 중국어사이트를, 지원하는 한국유학생들을 위해서, 한글로 번역해주겠다고 했더니( 이렇게 하면 다른 한국분들이 학교내용이나 연락처등등을 찾기 쉽잖아요 ~ ) 거절하길래, 왠가 했더니, 이런 뒷일(?)을 하고 있었나봅니다 ~ )

사이트는 예쁘게 잘 꾸며졌는데 ....

 

 

이런 형태의 시도가 2002년에서 2004년까지인가 북경중의대에서 있었죠. 북경중의대에서도 모유학원측이 비지니스수익모델로 한국어반을 만들어서 운영하다가 결국은 유학생대상의 사기비슷한 형태( 수업내용과 수준은 엉망이고, 한국어로 강의가 진행되고, 한국학생들끼리 수업을 들으니, 중국어는 늘 턱이 없고, 유학간 아들, 딸 공부 잘하고 있을거라고 의심없이 믿는 부모님들 덕분(?)에 현지사정얘기는 말도 못하고, ... )로 신문지상에 알려지면서( 그래서 유학원측의 사기 어쩌구 ~ 마무리 지어졌죠. ) 결국 폐기된 방법인데 .... ( 관련기사: 중국 유학, 유학원. 대학믿다 낭패 )

그걸 왜 또 하겠다고 하는건지 ....

인프라가 그나마 좀 구축되어있는편인 북경중의대에서도 깨진 일 .... 인프라가 없는 성도중의대에서 한다 ....

 

하여간 뭐 ~ 한다니까 ~ 여기서 살고, 성도중의대 다니는 Luke는 좀 지켜봐야겠네요 ~ ^^

중국어에 서툰 유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한 비지니스모델인데 ....

Luke는 심히 ~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으로선 불확실하기에 이런 접근을 동의하지 않지만,

방해할 생각도 없는 Luke입니다.

뚜껑이 열리면 알 수 있겠죠 ~ ^^

또 모르잖아요 ~ 이 한국양반이 능력이 대단해서 ~ 북경중의대에서도 실패한 모델을 성공적인 모델로 바꿔놓을지도 .... (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만 ~ )

그저 바램은 이 한국양반이 정말 잘 해서 이제부터 오는 한국유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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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6일 수요일

중국의 동북(조선족들이 많은 동네)에 있는 중의대유학을 권하지 않는 이유.

 

Luke가 운영하는 [성도중의약대학유학정보카페]의 카페회원께서 연변대학에 대한 문의를 해주셔 문의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생각난 김에 좀 써보려고 합니다.

 

중의학을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고 유학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런 경우,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대두되겠구요, 경제적인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그다음으로 가장 크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문제가 중국어능력에 대한 것일 겁니다.

 

중국에서 중의학을 공부하는데, 영어로 공부하려는 분들이 계신듯 해서 일전에 Luke의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썼습니다.

[중국에서, 그것도 중의학을, 영어로 공부한다고?? 참고]

 

Luke는 동북의 중의대에 진학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어로 중의학을 공부하는 중의대는 더욱 그렇죠!

 

첫째로, 조선족들 많은 동네에 한국사람들이 가면, 현지에서 봉 ~ 됩니다 ~ !!

말이 좋아 조선족들과 말이 통한다는거죠, 안그런 조선족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조선족들의 눈엔 한국사람들이 현금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어 못알아듣고, 이해 못하는 조선족들 디따 많습니다. 중국에 사업적인 접근을 하시는 분들중에 조선족을 통역으로 써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Luke의 말에 공감하실 겁니다.

 

둘째, 아무리 조선어(?)로 중의학이 강의가 된다고해도 결국은 중국어로된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말이 이해가 안가시면, 국내의 한의대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그 한의대학생들은 대학에서 진짜(?) 한국어로 한의학을 공부할텐데,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뭔지 물어보신다면, 아마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와 한문공부라고 대답해줄 겁니다.

그럼, 조선어(?)로 강의하는 중의학은 어떨까요??!!

 

세째, 공교롭게도 앞서 조선족들이 많은 동네에서 중의학을 공부한 선배(?)들이 학위를 돈 주고 구매(?)한 경우들이 너무 많아서 국내에서의 인식이 안좋습니다.

물론, 동북쪽의 중의대에 이제 가시게될 여러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시겠고, 정식으로 졸업장을 취득하시겠지만요, 그런 경우 더 열받게 되실듯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도 주변의 인식은 ''저사람도 가서 대충 개기다가 돈주고 학위산거 아닐까.... ''라는 ....

 

네째, 동북도 중국동네입니다. 그러니, 한국사람들의 생각에, 동북에서 중의학을 공부하는 중이라거나, 공부했다고하면, 중국어를 잘하는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할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때에 정말 중국어를 잘하시는 분들이야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용히 침묵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가 벌어지면, 사람들은 더욱 학위를 샀다고 의심하게 될 것이구요.

 

다섯째, 여러가지 이유로 중의학을 공부하시겠습니다만, 정말 중의학을 제대로 공부하시려고 한다면, 결국 구할 수 있는 자료들이 전부 중국어로 된 책들입니다. 우선은 조선어(?)로 중의학을 공부해서 공부가 좀 되고 나면 중국어로 된 책들을 봐야지 하시겠지만 .... 생각에 그치고 실천이 안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중국어로 중의학을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여섯째, 중국어를 잘하면 China Dream을 구상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러쉬를 하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신다면.... 중국에서 5년을 중의학을 공부하고도 중국어에 소홀해서 스스로의 기회를 줄이시겠다면 ....

 

 

 

더 많은 이유들을 쓰라면 쓸 수 있겠지만요, 이쯤 쓰겠습니다.

충분히 고려해보실 수 있을듯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중국어때문에 동북의 중의대( 특히, 조선어로 중의학을 강의하는 중의대 )를 가시겠다면,

Luke가 늘 하는 얘기지만, 가세요 ~ ~ 안말립니다!! ^^

 

 

2009년 5월 1일 금요일

Luke의 컴퓨터는 5월이 문제의 달인가??!!

 

우이씨잉 ~ ~ !!
작년에도 5월 초에 파워서플라이가 문제를 일으켜 컴이 말썽이더니 ~
거기다가 작년엔 지진까지 겹쳐서 A/S 받는데 두달 가까이 걸렸었는데,
 
돌연 컴을 켜도 아무것도 안나와서 디따 황당 ~
이번엔 메인보드가 나갔나, 비디오카드가 나갔나 ~
집에서 쌩 ~ 난리난리 몽땅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해서 테스트를 해도 먹통이라
본체를 들고 A/S를 받으러 갔더니 ~ ( 이 중국땅에서 A/S 받으러 다니는 건 쉽냐고요 ~ ~ !! 그래도 Luke가 컴퓨터 산 곳은 A/S를 잘해주는 듯. 서비스태도도 좋은듯. )
 
젠장 ~  아무 문제도 없는 건 뭐하자는건지 ~ ~ !!
한다는 말이 RAM이 접촉 불량이었다나 ~ ??!!
건들지도 않은 컴본체에 별안간 RAM이 접촉불량이라는건 ~ ( <-- 이건 말이 좀 안돼 ~ ! A/S받으러 가는 도중의 진동으로 그랬을 수도 있으니깐 ~ )
다른건 아무 문제도 없다고??!!
어쨌든, A/S갔다가 아무런 한 일 없이 본체 가져와서 지금 잘 쓰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푸헐 ~ ~
 
 
쩝 ~ ~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이사(搬家)를 생각하다가 ....

 

요즘 Luke는 이사(搬家)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Luke와 외삼촌의 사무실겸 주거의 목적(가끔은 어머니도 오실테니)으로 지금까지는 중국평수로 100평정도 되는 아파트에서 지냈는데,
어머니가 대장암수술을 하시고,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중이라, 아마도 당분간(몇 년)은 아들 사는 동네에 안오시거나 못오실것 같아서죠. 외삼촌도 국내에서 좀 바쁘셔서 그렇고 .... ^^
좀 작은 평수로 이사를 할까 하는 중입니다.
 
마침, 월세를 내야하는 때가 돌아와서, 겸사겸사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겪게되는 일들이 있어서 좀 써보려고  합니다 ~ ^^
 
중국내에서 유학생으로 자기 집을 구매해서 살고있지 않는 이상, 가끔씩 이사를 하게 됩니다. 경제적인 형편때문에 고려를 하게 되기도 하고, 수업받으러 가는 캠퍼스가 달라져서( 중의대 캠퍼스가 여러곳으로 나눠진 중의대도 있습니다. 성도중의대도 그렇죠. 본교는 성도시내에, 대따 큰 ~ 분교는 성도시내가 아닌 온강(温江)에 있습니다. ) 이사를 하게 되기도 하죠 ~ 아님, 세들어 사는 집에 문제가 있거나 등등 ~ 이유야 많겠죠 ~ ^^
 
음 .... 유학생을 기준으로 얘기를 해본다면, 아마 책과 컴퓨터( 혹은 노트북 ) 옷가지, 세간살이, 기타 생활용품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이사가는 지역이 멀지 않다면, 여행가방을 이용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혼자 이사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
그 중 책이 가장 무거운(?) 물품이라할 수 있는 책과 옷가지 정도를 옮겨지고 나면 이사의 70 ~ 80%는 끝났다고 해도 될 겁니다.
이사가는 지역이 먼 경우엔, 전문이사짐센터를 이용할 수도 있겠구요 ~ ^^
( 동네분들이랑 사이가 좋은 경우엔, 그리고 그 분이 차가 있는 경우엔, 이사할 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
 
하여간, 이사를 혼자 할 수 있다면, 아마 가장 편한(?) 이사일듯 합니다.
중국의 서비스 품질은, 사천성 성도라고 범위를 줄이죠! ^^ 상당히 낮은 편이라 ~ 사람을 불러서 이사를 하게 되면, 아마 .... 열받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겁니다.
그것도 돈줘가면서 열받게 되는거죠 ~ ^^
 
그래서, Luke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간단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옮길 수 없는 물품은 아예 ~ 사질 말라는 얘기입니다!!!! ^^
아주 ~ ~ 돈 없어지고 바보 됩니다!! ^^
 
좀 전에도 Luke는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 ㅋ ~
 
작년에, 큰 맘 먹고, 헬스짐을 샀습니다 ~ 약국누나가 생일선물을 해준다길래 ~ 뭘 해달랄까 생각하다가 대형 헬스짐( 거왜 ~ 10여가지 운동을 할 수 있는거 있잖아요 ~ ^^ )을 가격을 깎고깎고깎아서 누나와 제가 반반 비용부담하고 샀습니다!! ^^ 누나가 제게 해준 생일 선물이죠!! ^^
근데, 이사를 딱 ~ 생각하게되니 .... 그것도 집을 늘리는 것도 아니고, 줄여가는 이사를 생각하다보니, 이거 참 ~ 당장, 이 헬스짐을 어찌해야할지 ....
해서, 누나와 상의를 해서 여러사람들(?)이 같이 운동할 수 있게 누나의 집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 ㅋㅋ ~ 가족들이 모두 좋아해 ~ ~ !! ^^ )
 
좀전에 막 옮겨서 설치를 마쳤습니다.
두명의 기술자(?)가 와서 이전설치를 했는데, 크 ~ 시상에 ~ ~ 이전비용을 인민폐로 300원이나 달랍니다 ~
누나가 운동기구상점 사장이랑 얘기해서 50원 정도 주면 될거라고 했는데, 300원이나 달라니 ....
기술자 말이, 회사 규정이 그렇답니다 ~ 300원.
그래서 한참 옥신각신 ~ 한 끝에 100원에 합의보고 100원 줘서(?) 보냈습니다.
( 그러니까, 결국, 회사규정이 아니라는 얘기 ~ !! 이러니 ~ 외국인들은 쉽게 바보됩니다 ~ !! )
 
Luke ~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내가 미쳤지 ~ ~ 작년에 이걸 왜 샀을까?!!'
 
본지인 누나가 도와주니 망정이지 ~
이런 도움 없으면, 참 ~
생활이 갑갑해질 때가 많습니다.
 
하여간, 이사를 고려하면서 가장 걸림돌이었던 헬스짐을 옮겨서 이사하더라도 좀 가벼운 맘으로 이사할 수있는 준비(?)를 마친 Luke입니다.
 
 
중국에서 살면서,
피아노 같은거 사시려구요?
옷장, 침대, 등등 이런 덩치 큰 가구 사시려구요?
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
라고 Luke가 적극 비추 ~ 합니다!!
 
 
그나저나 ~
적당한 평수의 장식 잘되고 월세 저렴한 집을 얼른 구해야할텐데 .... ^^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책에 관한 Luke의 취향

 

 
위의 正中龍德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북경중의대에 유학중인 분인입니다. TextCube에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데, Luke가 TextCube의 글을 어떻게 끌어오는지를 몰라서 삽질(?)을 좀 했네요 ~ ^^
하여간, 글 안보신 분들은 보시구요 ~ ^^ 正中龍德의 블로그에 좋은 글들 자료들 많습니다 ~ ^^
종종 방문하셔서 ~ ~ ~ !!!!! ^^
 
 
ㅎㅎ ~ 거의 Luke도 책에 관한한 정말 이렇답니다요!! ^^

책들이 거의 ~ 사올 때 수준 그대로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
그래서 서점에서 책을 살때면, 서가에 있는 같은 책들을 몽땅 비교해보고 제일 깨끗하고 상태가 좋은 책으로 구매를 하죠. 상태가 적정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사질 않습니다. 그리곤 다른 서점을 가서 또 비교해보고 제일 깨끗하고 상태좋은 것으로 삽니다.
인터넷구매시에도, 배송되어온 책이 만족스럽지가 않아, 교환을 신청했던 적도 몇번 있었죠. 도서구매에 관한한 프리미엄회원이라, 물론 이용중인 인터넷서점( 국내사이트의 네24 <-- 요렇게 쓰면 아시죠?! ^^ )의 서비스가 좋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별 문제없이 교환받곤했습니다. ㅋㅋ ~ ^^
 
Luke는 책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正中龍德처럼 손을 씼었던 기억은 없습니다 ~ ^^
책을 보고난 후 책 먼지[?]등으로 인해 손을 씼었던 적이 더 많았던듯 합니다 ~ ^^
 
Luke도 책을 빌려주는 것을 싫어해서, 다른 사람의 책을 빌리려고 하지도 않죠 ~ ^^
 
최근, 몇년전부터 유학을 준비했고, 현재 유학중이라서, 그 좋은 책들을 다 가지고 유학 오질 못해서, 스캐너를 동원해서 스캔을 해대느라 책들이 좀 원형에서 변형이 된 것들이 많지만... ^^
 
책이 많으면, 타국에서 이사 다닐 때가 가장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많은 책들을 보며 만족스러워하고, 즐겨 책을 보게 되는 것은 .... ^^
 
요즘은 E-book를 보시는 분들도 많던데, Luke도 구할 수 없는 책들은 E-Book을 구해서 봅니다면, 구할 수 있는 책의 경우는 종이에 인쇄된 책들을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직까진, Luke는 아날로그가 좋은가봅니다! ^^
물론, 인쇄된 책과 E-Book을 모두 구할 수 있다면, 모두 구하는 편이죠 ~ ^^
아직은 붙박은 곳 없이 떠도는(?) 유학생이기에 .... E-Book의 효용성을 무시할 수 없더군요! ^^
 
 
요즘은, 여러 책들의 내용들중( 어학관련이든, 중의학관련이든, 등등 ) 중요하고 유용한 내용들을 Luke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재편집(?)을 시작했습니다. 완성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듯하여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만, 혹, 나중에 Luke의 이름으로 출판을 하게 될 수도.... ㅋㅋㅋ ~ ^^
자기 공부는 자기가 하는거니까요 ~ ^^ 자기 공부의 일환으로 최근 시작한 짓거리(?)입니다 ~ ^^
 
 
 

2009년 4월 15일 수요일

학습자에게 보약이 필요한 이유 ~ ^^

 

( 보약이 필요한 이유라고 제목을 달아서 ....
Luke가 보약 예찬론이라도 쓸거라고 기대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 낚이신 겁니다! ㅋㅋ ~ )
 
20대 초반과 중반까지는, Luke는 책을 엄청 빨리 읽는 편이었습니다.
Luke는 소설, 수필 등의 문학장르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안보는 편입니다만, 정치관련된 서적은 더욱 안보는 편입니다.
문학장르중 시(詩)는 예외로 합니다.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외우고 있는 시가 있느냐면 그런것도 아닙니다. ㅋㅋ ~
 
당시에 주로 보던 책들은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과학, 철학, 의학, 종교, 등등의 다양한 분야들이었습니다. 덕분에 요즈음 중의학을 공부하면서 많은 덕을 보고있죠 ~ ^^
 
3, 4백페이지되는 전문서적에 가까운 책들은 보통 하루 이틀에 다 봐버렸습니다.
이건 그냥 책장만 넘겼다는 의미가 아니라, 책의 내용을 외우기까진 아니어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수준으로 봤습니다. 필요한 경우, 그 내용은 언제든지 금방 찾아낼 수 있을 정도의 기억력으로요.
 
근데, 아직도 원인이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20대 후반에, 일종의 업무과로(?)로 인해 죽을 뻔(?)한 후론 집중해서 책을 보는 것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그러니까, 책을 보는 것은 여전히 좋아하는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 얼마지나지않아 은근한 두통 비스무리한 증세가 유발되면서 쉽게 지쳐버리는 ....
그래서, 책 읽는 것을 포기해야하는 ....  경우에 따라선 잠을 청해야하는 ....
전형적으로 학습능률이 안오르는 케이스로 변해버렸다고할까요 ....
 
유학을 와서 2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면서,
올해 들어 문득,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예전과는 다르게 집중력이 높아진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습적인 두뇌회전 속도까지도, 20대 초반때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빨라졌달까요 ....  ^^
 
동네누나( 아는 분은 다 아는 )의 사랑과 이쁨을 받으며 지내다보니,
먹는 것이 거의 보약(?)이라 ~ ^^
점차적으로 신체컨디션이 회복되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나가 만드는 음식의 대부분은 약선(藥膳)이라고 할 정도 입니다.
( Luke가 가끔 누나에게 하는 농담, '누나의 요리실력은 전중국에서 두번째일거야!! ^^' 물론, 누나는 왜 첫번째가 아니냐고 투덜데지만 ~ ㅋㅋ '쬐금만 겸손하세요!! ^^' )
그리고, 장습( 瘴湿 일종의 풍토병을 뜻함. 기후나 토질, 물 등으로 인한 배탈, 설사 등등 )때문에 장복하게된,
육미지환환(六味地黄丸)과 보비익장환(补脾益肠丸), 아교보혈구복액(阿胶补血口服液)등이 체질개선제(?)의 역할을 하고있는듯 합니다.
 
하여간, 전보다 학습능률이 높아져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아지고 재미있어졌다고나 할까요 .... ^^
( Luke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라고 말할 정도는 아닌듯하고, 공부가 제일 재미있는 듯 합니다. )
 
이 경험 덕분에 몸이 허로하다는 것을 새로운 측면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Luke는 몸이 좀 부실하다고 늘 느꼈었는데, 특별히 무슨 질병이나 사고를 당한 적이 없었기에, 그냥그냥 만족하며 살아왔는데, 이런 상태가 이미 허로한 상태더라는거죠.
그리고, 이 말은 뇌로의 영양공급이 충분하고 활발하지 않다는 의미가 되겠구요. 그래서 집중력이라던가, 이해력이 저하되는 ....
 
혹시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특히 어려운 학문들을 공부하시는 분들중에, Luke와 비슷한 증세( 뭔가 모르게 집중력과 이해력이 저하된듯하고, 쉽게 피로하고 지치는 분들 )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허로한 상태이니, 특별히 몸에 어떤, 양의적인 질병이나 증세가 없더라도, 보혈, 보기, 보음을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한의학(중의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보신(補腎)과 보토(補土: 비장과 위장을 보하는 것을 의미함)는 갖은 질병의 예방 및 만병통치(?)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꾸준히 보신, 보토하세요!! ^^
아마 좋은 혹은 즐거운 경험( ? 에이 ~  알믄서 ~ !! ^^ )들을 하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